방탄소년단 신곡 'Butter', 'Dynamite'에 이어 신기록 달성

Teammobile

2021-05-27 1:32 AM

2021-05-27 1:32 AM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가 공개 21시간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였다. 이는 'Dynamite' 보다 더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이번 신곡이 유튜브와 스포티파이에서 5개의 기록을 깼다고 한다. 

 

'유튜브 영상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 '유튜브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K팝 그룹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공개 첫 24시간 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총 5개 부문에 세계 신기록을 세우게 된 방탄소년단.

 

'버터'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싱글로 댄스 팝 장르 노래이다. 가사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너를 사로잡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으며, 경쾌한 멜로디에 '서머 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출처 : 빅히트뮤직>

 

최고 인기 팝송이 나열된 Top 40 포맷의 미국 내 180개 라디오 방송사에서 전부 신곡이 방송된 것으로, 전세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되었다. 외국 아티스트가 신곡으로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흥행에 성공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열풍을 일으켰다.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에서는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과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였고 음원 공개 첫 주 재생수 기록이 오리콘 역사상 처음이다.

 

각종 기록을 넘어서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은 'G·T·S 전략'으로 불린다. 이는 글로벌 전략, 최적의 트레이닝, 소셜미디어를 통한 팬층 형성이라고 볼 수 있다.